처음엔 "10원도 남한테 피해준적 없다" → 이제는 "나는 관여 안했다" ㅋㅋㅋ

고작 생각해낸게 선 긋기...라구요?? 이거 개그 맞죠??

본인이 선을 긋는다고만 하면... 기렉들이 냉큼 단독기사 쭉쭉 써서 쉴드쳐주던...
여전히 떡검 유리장 속 그 시절 생각하고 사나봐요??

과연 짜장이 생각하고 싶은대로 흘러가나 어찌되나 한번 살펴보죠 ㅎㅎ
그리고, 그런 논리면 대체 조국일가는 왜 그 난리법석을 만드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