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39]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28]
-
계층
폐지 줍줍
[12]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30]
-
유머
미우새 멤버들에게 극딜꽂은 강나미
[27]
-
유머
제주도에서 중국인 대접에 개빡친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34]
-
계층
92세 할머니가 후회했던 점
[20]
-
계층
재업) 삼쩜삼앱에서 한번이라도 환급조회 해본사람 보세요...
[36]
-
계층
ㅇㅎ) 은근히 조신해보이는 수영복
[79]
-
계층
"장사 7년 동안 이런 적은 처음" 손님의 요청은?
[16]
URL 입력
입사
2021-06-24 02:45
조회: 4,163
추천: 4
''친일이 정상''이라던 대학교수 길거리 성추행으로 직위해제밤 10시가 넘은 서울 강남의 한 골목길. 한 남성이 여성을 구석으로 끌고 갑니다. [김민하/목격자] "그냥 비명 지르듯이 소리를 질렀다고 해요. 남자가 바지를 벗고 여자는 앉아있는 상태였고, 그 상태를 친구들이 제지를 하고 있었고요." 잠시 뒤 경찰차가 현장에 도착합니다. 강제추행 신고로 현장에서 연행된 남성은, 카이스트 경영공학부 이병태 교수였습니다. 모임에서 알게 된 지인과 술을 마신 이 교수는,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취한 상태였습니다. [술집 직원] "한 네 병 정도 드셨어요. 당연히 엄청 취하셨지요. 못 가누셔서 계단에서 넘어지신 거 아니에요? 이마도 깨지고 그런 것 같은데." 술집에서 나오다 넘어져 119 신고를 했고, 구급차가 출동해 응급처치까지 받은 뒤, 불과 30분 만에 함께 술을 마신 지인을 성추행했다는 신고로 연행된 겁니다.
EXP
1,168,939
(11%)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