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개그맨 김영철이 정종철을 싫어했던 이유
[52]
-
게임
[홍보주의] 직접 만든 게임 텀블벅 펀딩 시작했습니다
[12]
-
계층
"멋진 남편·아빠, 꼭 다시 만나"…장기기증으로 3명 살리고 떠난 前국가대표
[17]
-
계층
회사 통근차에서 흡연자의 논리
[36]
-
유머
고양이만 키우던 집에 강아지가 동생으로 들어왔어요.jpg
[22]
-
계층
친누나한테 골수 이식한 후기.jpg
[32]
-
계층
냉장고를 부탁해 역대 최고의 맛 평가
[18]
-
연예
최고다 아이유
[4]
-
계층
ㅇㅎ 서동탄룩
[38]
-
계층
여직원이 밥먹자고 해서 헬프치는 블라인
[34]
URL 입력
- 기타 남미 누나 [12]
- 기타 [약후방] 좋은짤들.mp4... [11]
- 기타 “오빠 사랑해♡”…22만 유튜버 작품에 낙서한 남녀 붙잡혀 [4]
- 기타 매형...그건 안돼요.. [6]
- 지식 슈퍼마리오3를 좋아했던 청년들 [5]
- 계층 ㅇㅎ) 코박죽 가능 [5]
아사다시노
2021-07-28 19:59
조회: 6,003
추천: 0
도쿄올림픽 서퍼들 흙탕물 '투혼''바다 색이..' 도쿄올림픽 서퍼들 흙탕물 '투혼'도쿄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첫 선을 보인 서핑. 일반적으로 서핑엔 롱보드(2.7m)와 쇼트 보드(1.8m)가 있는데, 도쿄올림픽에는 쇼트 보드 종목만 채택됐다. 이번 올림픽에는 남녀 선수 20명씩 출전해 약 30분간 최대 25번 파도를 탄 뒤에 가장 높은 점수 2개를 결과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예선전을 치뤘다. 이후엔 2명씩 대결해 승자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태풍으로 거칠어질 파도를 고려해 28일로 예정됐던 결승전은 27일로 앞당겨 진행됐다. 쓰리바사키 서핑 비치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브라질 선수 이탈로 페레이라가 남자 첫 금메달을, 미국의 카리사 무어가 여자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흙탕물에 가까운 바다 속에서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파도를 타며 경기를 펼쳤다.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이 확정되자 포효했다.
EXP
494,141
(72%)
/ 504,001
아사다시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