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첫 결선 진출이자 역대 최고순위인 (그전에도 리우올림픽 13위가 하지민 선수 기록) 7위로 피니쉬

우상혁 선수는 육상 25년전 이진택 선수의 기록을 새로운 2미터 35 로 넘어버림
2미터 39넘었다면 높은 메달도 가능했을듯

(공동금메달이면 3위를 2위주고 우리를 동메달 주라 이것들아 ㅠ)

여서정선수는 말해 뭐해 ㄷ ㄷ부전여전..
파리때는 더 높은곳을 향해 날아올라주길!
양학선 선수 이후 새로운 쾌감이었음!

앞으로로 많은 한국 기록 깨주길

이번올림픽은 황선우 선수도 그렇고 안산선수도 그렇고
김제덕 선수도 그렇고 새로운 한국 기록이 막 쏟아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