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잔인한 질병
[31]
-
계층
폐지 줍줍
[5]
-
감동
아이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
[31]
-
계층
김어준 민희진 억울할수있다 하지만...
[122]
-
연예
펌) 와이프한테 전남친 얘기 듣고 빡친 형아.
[61]
-
연예
배우 류수영 근황
[20]
-
유머
삼류 성인 사이트 같네
[13]
-
연예
미나
[5]
-
연예
그냥 통통 튀는 권은비
[4]
-
유머
순순히 츄르를 넘기면 너의 심장을 건드리지 않겠다
[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미국 여군과 결혼 예정입니다. [26]
- 기타 "내가 아무하고나 자는 그런 년 같아??" [5]
- 연예 심각하다는 르세라핌 홍은채 악플 상황 [22]
- 유머 박지성과 2년간 썸 탄사람 [20]
- 기타 살인, 사체유기VS슴만튀 [11]
- 연예 브레이브걸스 근황..... [8]
디지털논리왕
2021-08-02 20:00
조회: 4,234
추천: 9
오세라비, 페미니즘 논란 작심 비판오 작가는 "사진처럼 2015년 8월 메갈리아 사이트가 개설되고 워마드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무수한 남성 혐오 용어를 만들어 조롱했다"며 "대다수 페미들은 '나는 메갈 아니야, 워마드 아니야'라고 주장하지만 첨부 용어처럼 남혐 용어 거리낌 없이 쓰면서 메갈, 워마드와 선을 긋는 모순적 행태를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어 "양궁선수 안산이 SNS에 쓴 '웅앵웅'은 응알충, 웅웅충의 변형이다. 허버허버도 이후에 만든 신조어다"라며 "나도 굳이 집에 있는 몇 년 전 자료집을 뒤져 이런 글을 올리는 것도 자괴감이 든다"고 덧붙였다. 그는 "양궁선수 안산에 대한 여성 혐오는 수세에 몰린 페미니스트 주류들이 판 함정"이라며 "여가부 폐지론 확산으로 코너에 몰린 페미니스트들의 반격이 바로 안산 선수에 대한 혐오 확대재생산"이라고 비판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80251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