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콜비를 받지 않습니다."

'카카오택시'가 첫 시동을 걸 당시 앱에 표시한 문구다. 지난 2015년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택시는 '무료 서비스'라는 점을 내세워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택시 호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콜비와 수수료를 받지 않아 택시 기사와 이용자 모두에게 환영받았다.

------------------------

콜비 따로 안받고 운영한다던놈들이 시장 80% 먹자
기사한테도 뜯고 손님에게도 뜯고
악마로 변해버림

지금 카카오 보면 도넘는 플랫폼 독점에 국회가 나서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