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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ㄱ 지금 뜨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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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1 22:45
조회: 9,657
추천: 2
일기] 샹치 관람 후기 [노스포![]() 사람 없는 시간 통해 갔다 왔고 음... 뭐 빌드업 영화니 지루할 거 예상했는데 중간 부분 심각하게 지루해서 잘 뻔... 액션은 성룡 액션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할 듯. 헐리우드에서 홍콩 영화 만들면 이렇겠구나 가 딱 맞음. CG는 화려함 C언어, 영어 수시로 바뀌는건 좀 불편함. 트레일러는 극초반 맛보기로 보여준 정도였음. 그놈의 태극권좀 안나왔으면... 중국 배우 소재가 헐리우드에 나오면 맨날 강조하는게 가족인데 그놈의 가족 신파도 좀 별로였음 개인적으로 블랙위도우>샹치>블랙팬서 순서 쿠키는 2개. 애초에 노 웨이 홈 공개 트레일러 보고 간 시점이라 별로 기대도 안됐던게 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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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

히스파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