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1만4500원), 웨이브(1만3900원), 티빙(1만3900원), 시즌(1만3200원), 왓챠(1만2900원), 쿠팡플레이(2900원), U+모바일tv(9900원)…. 한국에서 운영 중인 주요 OTT 서비스를 최고 해상도로 볼 수 있는 요금제로 모두 구독한다고 가정해보자. 한 달에 총 8만1200원이 소요된다. 1년이면 97만4400원, 적지 않은 비용이다.

11월 출시를 앞둔 디즈니플러스(9900원)까지 추가 구독하면 연 109만3200원을 내야 한다. 이 밖에도 유튜브 프리미엄(1만450원), 부분 유료 콘텐트를 운영 중인 카카오TV 등을 더하면 지갑을 더 활짝 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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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 http://naver.me/xxxjMf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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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러스랑 시즌은 저기 왜 껴있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