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제주도에서 중국인 대접에 개빡친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44]
-
계층
재업) 삼쩜삼앱에서 한번이라도 환급조회 해본사람 보세요...
[62]
-
계층
어느 미국교수가 말하는 한반도 통일 문제.
[39]
-
계층
사망여우 다이어트 사기 광고
[18]
-
연예
써도 될까 싶은 르세라핌 팬미팅 후기(사진, 동영상 多)
[57]
-
유머
ㅈ소는 꼬우면 자르던가 마인드로 다녀야함
[18]
-
계층
"장사 7년 동안 이런 적은 처음" 손님의 요청은?
[27]
-
계층
폐지 줍줍
[4]
-
연예
얼굴이 다하는 오늘자 카리나 인스타
[30]
-
감동
스압) 아픈 여동생을 위해 30년 세월 동안 만든 놀이기구
[3]
URL 입력
- 유머 대한민국에서 30살.JPG [11]
- 유머 극한의 T 남자친구.jpg [12]
- 이슈 카페 제빙기 속의 충격적인 위생 불결 모습 [13]
- 유머 오늘 십만원 받은 일 [9]
- 기타 ㅇㅎㅂ 속옷 자랑하는 이쁜 눈나 [16]
- 계층 제주도 여행 후기 [22]
입사
2021-10-17 11:57
조회: 4,132
추천: 0
"고개 숙이지 말고 걸어"…끝까지 뻔뻔했던 '쌍둥이 자매'의 출국둘은 "한 마디만 해 달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이후에는 인터뷰에 답하지 않았다.
다만 이다영은 출국장을 통과하기 직전 취재진이 한 번 더 몰려들자 균형을 잃고 쓰러지는 사고가 있었고, 이후 공항을 찾은 지인에게 "(사진에 찍히지 않게) 앞을 좀 가려달라"고 말하며 몸을 움츠리고 출국장으로 향했다. 이날 함께 공항을 찾은 둘의 어머니 김경희씨는 취재진들이 몰려들자 쌍둥이에게 "왜 고개 숙여, 고개 숙이지 말고 걸어, 끝까지 정신 차려야 된다"고 외쳤고, 취재진을 향해선 "이건 아니다. 진짜 너무들 하신다"며 답답함을 표했다. 두 딸을 출국장으로 보낸 뒤 기자들 앞에 선 김경희씨는 "여기 온 기자들 중 단 한 명이라도 우리에게 진실이 무엇인지 물어본 적 있었느냐"며 호소했다. 하지만 "그러면 진실이 무엇인지 말을 해 달라"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답을 피한 뒤 자리를 떠났다.
EXP
1,169,183
(11%)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