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종일 낑낑거리고 힘들게 하더니
오늘 집 오니까 꼬리 세우고 흔들면서 반겨주넹...

근데 왜 물은 마시면서 뿔린 사료는 안머겅 ㅜㅜ....
손에 쥐어주니까 깨작깨작 먹던데....

아직 긴장되나보다

산책은 한달 후부터다 네이놈.

아 역시 잡종견이리 그런가 이름 벌써 알아들음.
똑또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