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35]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6]
-
연예
브브걸 근황
[9]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6]
-
연예
백지헌 레전드 (프로미스_9)
[5]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30]
-
연예
오늘자 끈 원피스 아이유
[12]
-
유머
일 못하는데 3년을 안 짤린 알바생
[29]
-
연예
요정이 있다면 이렇게 생겼을거야 _장원영
[10]
-
계층
ㅇㅎㅂ) 불편해도 짧은 옷을 입는 이유
[23]
URL 입력
버니합
2021-10-26 08:47
조회: 3,815
추천: 0
일기) 모더나 2차 생존신고합니다어제 점심 12시 접종받고 바로 타이레놀 500mg먹고 저녁 굶을경우를 대비해서 밥 든든하게 먹은뒤에 방에 처박혀서 하루 보냈습니다. 안아프더라도 끼니때마다 약먹어주고있구요. 주사맞은 왼팔이 뻐근해서 작은 쿠션으로 밑에 받쳐주고 자다깨다 자다깨다 반복했네요. 열이나 두통은 없고 왼팔이 갑자기 힘이빠지더니 욱신욱신 거리면서 계속 아프더군요. 잠을 제대로 못잘지경이였습니다. 새벽에는 근육통이 허리까지 와서 지금까지 왼팔+허리 통증이 있네요... 그래서 출근함... 아픈척 오지게 해서 반차라도 쓸까 생각중입니다.
EXP
609,910
(47%)
/ 648,001
고수 인벤러 버니합 인벤 안해요 [장비현황] 마우스: 지슈라 키보드: Logitech GPRO 마우스패드: steelseries Qck XXL 번지대: 짭마데 헤드셋: G433 하는중인 게임: 에이펙스 레전드, 던파모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