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0]
-
감동
외국인 관광객의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20]
-
유머
소리 On) 국힙 원탑 미니 진 신곡 개저씨 발표
[48]
-
유머
다이아몬드 업계 초비상
[67]
-
계층
소리On) 일본에 수출된 일본 밈
[39]
-
사진
간짜장 싫어하는 사람 특 .GIF
[26]
-
계층
인간의 뇌가 이해 할 수 없는 개념.
[32]
-
계층
자동차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요즘 서울 MZ세대.
[52]
-
연예
??? : 민희진씨 집어치우고
[5]
-
연예
다 같이 여행 가서 구하라 생각하는 카라 멤버들
[8]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중국 잠자리 마우스 근황 [15]
- 계층 언니방에서 발견한 물건. [22]
- 유머 방시혁 배임 목격 [9]
- 계층 대구의 어느 방사선사 주6일 급여 수준.. [23]
- 계층 한일 양국을 엿먹였던 게임.. [8]
- 이슈 하이브 vs 민희진 사건 요약 [41]
미스터사탄
2021-10-26 19:49
조회: 2,970
추천: 1
부산 여성지도자 2천30명, 윤후보 지지 선언. . . "공정과 정의의 바탕 위에 나라를 바로 세울 국가 지도자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적격자"라고 주장했다. . . 이어 "윤 후보는 정치 권력자들이 보여온 온갖 술수와 행태에 물들지 않았고, 정치판을 기웃거리며 출세 지향적인 모습을 보여온 기회주의자들과는 다른 지도자여서 새로운 리더십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10/1012113/ 공교롭게 일부러 맞춘거 처럼 숫자도 2030 딱 좋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