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36]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27]
-
계층
폐지 줍줍
[11]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30]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108]
-
유머
미우새 멤버들에게 극딜꽂은 강나미
[24]
-
유머
제주도에서 중국인 대접에 개빡친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33]
-
계층
92세 할머니가 후회했던 점
[19]
-
계층
ㅇㅎ) 은근히 조신해보이는 수영복
[74]
-
연예
르세라핌 김채원 팬미팅 짧은 치마 크롭 티
[12]
URL 입력
- 유머 2시간만에 긴급회항한 비행기 [10]
- 계층 ㅇㅎ) 은근히 야하다는 치마길이 [23]
- 이슈 혼밥족이 싫다는 사람들 [49]
- 유머 마더와 마더퍼커 [13]
- 유머 배드민턴 선수의 숨겨진 근육 [12]
- 이슈 36만원 전기세 숙박업소 사장의 해명문 [36]
Busangiants
2021-10-27 20:53
조회: 2,066
추천: 7
'손준성 보냄' 그날..현직 검사 2명 '실명 판결문' 검색https://news.v.daum.net/v/20211027200413139
지난해 4월 3일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 씨에게, 오전·오후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손준성 보냄'이 찍힌 이미지 파일 100여 장을 보냈습니다. '채널A 사건'의 제보자 지 모씨의 과거 범죄 사실이 담긴 '실명 판결문'도 포함됐습니다. 실명 판결문은 본인 외에 판·검사만 출력할 수 있어, 현직 법조인이 유출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습니다. MBC 취재 결과, 공수처와 함께 이 사건을 수사했던 검찰은 판결문 검색 시스템 접속 기록을 분석해 현직 검사 2명의 검색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검색자는 성상욱 전 수사정보2담당관과 임홍석 검찰연구관으로 파악됐습니다. 두 사람은 당시 손준성 대검 수사정보정책관 밑에서 근무 중이었습니다.
EXP
332,170
(88%)
/ 335,001
Busangia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