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연령대가 있어서 그런가 스터디 카페라고 하면 [카페] 아니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요즘 스터디 카페는 위의 사진처럼

그냥 독서실에 카페메뉴 무한리필이 옵션으로 달린 개념이 상당히 많습니다

돈 계산도 메뉴가 아니라 시간당 얼마로 끊어서 합니다(아예 독서실 처럼 월별로 끊기도 함)

그러니깐 이어폰 소리도 너무 시끄럽게 하면 쫓겨나야 하는거 맞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