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그는 "그러나 이재명 후보의 이런 시도는 단순히 일회성으로 홍준표 따라하기나 공약 베껴쓰기에 그치지 않는다"라며 "2030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그들의 눈높이에서 스스로 소통하고 그들의 니즈에 맞추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예사로이 넘길 일이 아니다"라며 "지금 2030에 대한 이재명 후보의 성의는 우리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쉽게 지나칠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

.

https://news.v.daum.net/v/2021111208334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