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4]
-
지식
최연소 독립유공자
[15]
-
계층
대놓고 표절하는 애플
[29]
-
감동
아저씨가 받아줄께
[8]
-
감동
114년만에 밝혀진 대한제국 의병 사진 촬영지
[16]
-
계층
급똥 마려운데 주문 배달 온 사연
[23]
-
계층
동성애자 여성 무슬림 흑인 밀어주다 참패한 디즈니.
[38]
-
계층
대기업 정도 번다는 女등산 유튜버 백만송희.jpg
[57]
-
유머
꼭 게임할때 난이도 '쉬움' 만 고르는 허접들은 보세요.
[22]
-
계층
폐지 줍줍
[5]
URL 입력
Watanabeyou
2021-12-01 10:40
조회: 3,354
추천: 0
윤석열 주52시간 철폐 발언 오해다주120시간 이어 주52시간 철폐…尹측 “말 임의로 줄인 것” 해명 김은혜 선대위 대변인은 “윤 후보의 오늘 발언은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에서 정책 대상자의 의견을 듣지 않는 일방통행식 탁상공론 제도를 차기 정부에서 지양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라며 “52시간제나 최저시급에 대해 현장 적용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다는 고충을 들었음을 확인한 것이며 다음 정부에선 현장과 괴리된 여러 제도를 철폐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드린 것 뿐”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52시간제를 철폐하겠다’는 말은 따라서 문단을 하나의 문장으로 임의 압축한 것일 뿐 후보가 직접 발언한 취지와 사실관계가 다르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 : 그런말 한적 없다 니들이 오해한거다
EXP
469,913
(5%)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