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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만닭
2021-12-07 22:36
조회: 4,356
추천: 0
말할 곳이 없어서 하소연 합니다옆옆집에 혼자 사는 년이 칭구들 온다고 비상계단 에다가 동물 대변패드 가득찬 쓰레기봉투 넣길래 저희 집이 비상계단 앞이라서 냄새 다들어온다고 하니깐 시발련 친구가 왜 여자 혼자 사는 집에 위협적으로 말하냐고 하네요 ㅅㅂ련 곰도 혼자 때려잡게 생겼는데 .. 옆옆집년이 딱봐도 머리도 나보다 짧고 덩치도 나랑 비슷해서 싸우면 질꺼 같은데 그놈의 여자여자여자 놀러온 무리에 있는 남자한테 내가 잘못한거냐고 하니깐 아무말 안하고 도망이나 가고 ㅡㅡ 오피스텔이 혼자 사는 곳도 아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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