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을 끄는 지역은 ‘보수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대구·경북이다. 윤석열 후보가 34.7%, 이재명 후보 33.2%로, 두 후보간 격차는 1.5%p밖에 되지 않았다. 이 후보가 이전 여론조사 대비 5.6%p 상승한 반면, 윤 후보는 18.6%p 급락했다. ‘지지 후보 없음’ 응답도 12월 조사에 비해 4.9%p 올라 13.5%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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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이후로 완벽히 크로스 이뤄지고 앞으로도 유리한것은
이제 나와서 1차로 503 병원다니는거 기사좀 나오고
2차로 만약 춘장까는 발언까지해서 기사화되면
춘장은 개박살날테고

결국은 문통은 지지자들의 원망이 당연시 되더라도
TK와 60대이상에게 혼란폭탄을 던지고
자신이미지 보다 최후의 공격을 지원하며
떠나는게 맞는듯

가만히 있으면 역대급 NO레임덕 대통령이지만
이미지유지 보단 최후공격으로 짊어진듯

분명 이글도 까는댓글이 주를 이루겠지만
이런것도 바보아닌이상 예측하고 다 욕받이 감수하고
60대에 공격한거 같네요 문통이 할수있는 마지막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