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통신자료 조회 사찰 아니라고 한 게 조선일보”




오늘 법사위 국감장에 나온내용

17년 10월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은 당시 홍준표 자유한국당 수행비서 통신자료조회를 했고
스스로 국감장에서 통신자료조회는 사찰이 아닌 합법적인 수사과정이라고 이야기함.
당시 조선일보도 같은 맥락으로 기사를 썼었음.


그리고 오늘 국감장에서 나온 팩트는

같은기간 기관별 통신조회
윤석열 
검찰 : 4 회 
공수처 : 3회  

김건희
검찰 :  5회   
공수처  : 1회

야당의원
검찰 : 인천지검 48회 서울지검17회
공수처 : 60회
경찰 : 31회

하지만 언론을 전부 공수처사찰로만 기사를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