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곳이 '칠보화반'이란 이름으로 비빔밥이 제법 유명한 곳입니다. 그간 살면서 단 한번도 젓가락으로 비비는 걸 직접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TV를 보니까 종종 있더라구요;;
아니 왜..? 라는 생각이 들던데

혹시 이유를 아시는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