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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해밀턴
2022-01-21 08:32
조회: 4,681
추천: 0
지금은 상상할수없는 출근길..무조건 혼나고 조인트까임...제가 20대때 신입이였을때 지하철이 자주 멈추었습니다.. 또는 자살하는분때문에 지각했구요.. 하지만 이런거 회사에서 안먹혔습니다.. 오히려 상사한테 조인트까였습니다.. 말도안돼는 구라치지말라구요.. 저도 구라였음좋겠네요 그당시 상사들이 제일많이하는말 그럼 더 일찍 나왔어야지!! 존대말도없었음 지각이 자랑인가!! 지하철이 그렇개 자주 고장나는거 알았음 새벽에 출근해야지!! 자살한사람때믄에 늣엇으면 그럼 택시라도 탔어야지!! 절대 씨알도 안먹힘... 정시퇴근은 꿈에도 생각못함 상사가 퇴근하면 퇴근시간이였네요.. 이런거 다버티면서 지금 25년넘게 한직장 다닙니다 지금은 이런문화 상상도못하죠..암요 저도 직원들한테 꼰대 상사 들을까봐 오히려 밑에직원분들 눈치보는데.ㅡ 밑에 지하철시위 글보고 글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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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해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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