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영 52년생 동해시 에서 동부 전기 산업 이라는 
시공 업채를 하는 사업가 현재는 엄청난 부동산 자산가






삼부토건 회장인 조남욱의 다이어리에 황하영의 첫 등장은 1995년 ,윤석열은 1997년 
한마디로 황하영이 윤석열을 조남욱 회장에게 소개를 시켜주고 이후 꾸준히 관계가 이어졌다
2006년 10월 5일 황하영과 윤석열을 같이 만나는 일정이 있었다





그렇게 삼부토건 회장 조남욱과 황하영 ,윤석열 이 3명은
꾸준히 만나서 골프를 쳤고 마침 그 때는 삼부토건이 관련된 
파주 운정지구 수사를 한창 하던 때였다

그 수사에서 삼부 토건만 수사에서 배재 되면서 분양을 도맡아 막대한 수익을 거둔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결혼 하기 전인 2011년 황하영과 같이 
삼부토건 회장 조남욱과 꾸준히 만나며 친분을 도모했다





2011년 당시 삼부토건은 내부 경영권 문제로 조남욱 회장의 차남 조시연과
조남욱 회장의 동생인 조남원 부회장 ,이 둘의 경영권 분쟁으로 문제가 생겨 수사를 하던 때이다

차남 조시언이 부회장 조남원과 조남원을 따르는 임원들의 비리를 알리려고 
증거들을 사과박스에 담아 검찰에 줘서 수사를 맡기고 이 사건은
당시 중수부 1과장인 윤석열 검사가 특수부 에서 수사를 담당 했다

조남욱 회장은 이 사건으로 문제가 더 커지기 전에 
수사를 덮으려고 나서게 되고 수사는 덮어졌다

삼부토건에 문제가 있을때마다 조남욱 회장은 
황하영 ,윤석열과 같이 골프 회동이나 만찬을 함깨 해왔다





2021년 6월 윤석열이 국힘 입당전 황하영 아들과 같이 윤봉길 기념관을 같이 가는 사진

황하영 아들은 윤석열을 삼촌이라 부르고 김건희를 작은엄마 라고 부른다
황하영의 딸중에 한명이 시집을 갈때 황하영 집에 들어오는 함을 김건희가 같이 받았다

이들의 관계는 가족이라고 볼수 있을정도의 관계다





이러한 내용을 기반으로 강진구 기자와 최감독이 같이 동해시에 취재 하러 감






저 길의 끝까지 좌우로 보이는 단층의 건물 모두가 황하영 소유의 건물






황하영의 소유 건물 확인차 등기 확인
붉은 지붕의 건물과 그 위에 스시가쿠 써있는 건물까지 황하영 소유이고
왼쪽 디저트39 하나만 황하영 아들 소유





그 건물들의 끝에 공터가 있는데 그 땅도 확인 해보니 황하영 소유의 땅
이 공터 자리에 CGV영화관 들어오게 계획 했는데 무산됨

땅은 원주와 강릉에 더 있음










좌우로 보이는 황하영 소유의 가계만 30개 정도라 
한 가계에 100만원 으로만 생각 해도 월 3천 이라고 한건데

대부분 월새 100만원이 넘고 건물이 뒤에 또 있어서 
월 임대 수익 5천~6천 만원 정도 예상




건물앞 나와있는 상인과 인터뷰









김건희는 쌍용그룹 회장인 김성곤 손자인 김지용(국민대 이사장)과 관계가 있다
자새한 내용은 검색하면 그냥 나옴

황하영은 쌍용양회에 하청 업채로 돈을 벌어 개발이 이루어 질만한 곳에 땅을 미리 사놓고
아파트 들어선곳에 판낼로 싸게 가계 형태를 만들어 임대를 내주고 임대 수익 뽑아먹음 





신정아 사건으로 기억 되는 쌍용그룹은 김성곤 회장이 쌍용양회에 있는돈 1200억원을 
자신이 만든 패이퍼 컴퍼니에다 넣고 그 돈을 개인적으로 유용을 한 사실이 들어 났지만

검찰은 불구속 기소를 한다 그러나 1심에서 판사가 불구속 기소는 말이 안된다 하여
4년 실형을 내리고 법정 구속을 시킨다 그러나 몇개월 안되서 보석으로 나와 항소를 해서
징역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받고 끝난다

이 당시 사건의 주임 검사는 윤석열 이였고
이 당시 쌍용양회에 황하영이 하청 업채 였다
김건희는 국민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민대 이사장 김지용은 쌍용그룹회장 김성곤 손자)
국민대 재단은 쌍용에서 설립했고 쌍용은 대학 기금으로 도이치 모터스 주식도 삿다





여러 모로 윤석열과 관련이 있는 황하영 만나보기 위해 사무실로 찾아감





건물 입구에 한문 으로 日光 글씨가 있음





사무실엔 아무도 없음





무속인들 에게는 日光 ,一光 둘다 같은 의미로 본다함 
한국으로 귀화한 일본 교수 호사카 유지 교수 에게 물어보니

일본에서는 도쿠가와이에야스(임진왜란으로 단절된 조선과 일본의 외교 관계를 정상화한 인물)
모시는 곳을 일광동조궁 이라고 하는데 
그곳을 보통 일광(日光)이라고 한다함


윤석열 ,김건희 와 친한 건진법사 소속은 일광(日光)과 관련 되는 일광 조계종




황하영 자택 으로 찾아감 불은 켜있는데 아무런 반응 없음
엄청난 부동산 소유자의 집 치곤 차도 못들어오는 골목길에 위치해 있지만
확실히 황하영 자택이긴함




문을 안열어 주니 황하영 집의 우편물을 확인해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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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지기 깐부가 친일파에 신천지???


58분 10초 부터 윤석열 깐부 황하영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