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민이 세운 회사 ALTI 에서
유명 스트리머들과 협업해 디지털 굿즈를 낸다고 기획함.

이때 디지털 굿즈에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NFT를 적용한다고 하는데
팬들간에 거래를 하려면 코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코인을 '자체 발행' 한다고 함
그리고 그 코인은 상장하겠다는 사업계획을 발표.

이 과정이 얼마전 아프리카TV 코인게이트 사건이랑 매우 비슷해서
팬들은 저 관계자들이 상장전 코인 선매매 한다음 대량 매도하고 튀려고 하는거 아니냐는 의혹이 생김.

논란이 생기자 오현민은 끝까지 피의 실드를 치다가 여론에 처맞고 사업을 중단함.
관련된 5명의 스트리머들도 해명과 사과를 했고, 한명은 자숙을 갖기로 하고 사건이 종료됌.



아래는 기획 로드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