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160587

단독으로 NC다이노스 코치 2명이
원정경기를 앞두고 서로에게 주먹질해서 경찰서 갔단 소식입니다

22시즌을 앞두고 프랜차이즈 나성범을 놓치고 (기아 타이거즈 6년 150억원에 이적)패닉바이급으로 박건우(6년 100억) 손아섭(4년64억)으로 보강했지만
5월3일기준 리그10위 최하위에 위치하고있네요

2013년 KBO 1군 입성후 한두해를 제외하곤 사회면을 장식하는 구단 덕분에
프로야구에 대한 인식은 아무리 열심히 고치려고해도 고칠수가 없는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