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에서 방영된 첫 번째 스타워즈 실사 드라마 시리즈
은하 내전 이후, 제국이 몰락한 시대에 활약한 무명의 만달로리안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의 이야기를 추적하는 스페이스 오페라다.

작풍도 독특한데 스파게티 웨스턴과 7인의 사무라이와 같은 감성을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에 해서 스타워즈 실사 영상물 중 가장 오리지널리티를 추구한 스토리의 방향성으로 극찬을 받고 있다. 






시즌 2의 챕터 12에 촬영 스태프가 보이는 옥의 티 장면이 나왔다. 
당시 청바지를 입고 있어서 'Jeans Guy'라고 불린다. 현재는 재편집을 해서 삭제된 상태.




ps.
미드,영드 재미있는거 없나 찾다 추천글이 있어 시즌1만 본 상태인데 잼있지 말입니다 이거.(시즌 2까지 나와있음.)
스타워즈 씨리즈엔 그닥이였는데 왠지 서부물이 미래 배경으로 생각외로 잘 뽑아져 나온듯 함.

미드 영드 수사물을 좋아하는데 눈에 띄는 드라마가 없지 말입니다. 
이거 잼있게 봤다라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써주시지 말입니다 굽신굽신.

ps2.
소워 섭 터져 이러는거 아님. 스팀으로 이전해도 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