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환선생님의 이런 애정깊은 어린이사랑과 나라의 미래를 아끼고 보호하자 는 마음씨를 잘 간직하고 살면 좋을것 같습니다ㅎ

일제의 감시를 피해 수없이 필명을 바꿔가며 책을 내고 그러셨는데
방정환 선생님 일화들은 몇년전 역사저널 그날서 자세히 나온적있는데 재밌게 본적 있네요.

아이들의 고민도 잘들어주고 소통도 자주하고 프라이버시도 보호해주고 항상 웃는 가정들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