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시간 - 10시
실제 시간 - 9시30분
시계가 가르키는 시간 - 9시40분

실제시간보다 10분 빠르게 맞춘다고 했을때 위 경우는 장점이 뭐야?

이렇게 경험을 해봤던 사람들이 많았으니 논란 또한 생겼을텐데 나같은 경우는 결국 시간에 쫓겨 마음만 다급해지는 경우밖에 없었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