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이 과거 서울시장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5일 설명자료를 통해 "한동훈 후보자의 장녀가 2021년 5월5일 서울특별시 시민상(어린이 및 청소년 부문) 중 소년상 봉사협동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5051046128091

그렇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