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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anabeyou
2022-05-20 21:40
조회: 2,805
추천: 0
尹은 선결제, 文은 외상…확연히 다른 '한미정상회담 활용법'尹은 선결제, 文은 외상…확연히 다른 '한미정상회담 활용법' 동맹 강화는 한쪽의 요구만으로 달성 가능한 목표가 아니다. 양측의 의지가 맞물려야 하고, 구체적인 시행 계획이 필요하다. 동시에 외교의 기본 원칙인 ‘기브 앤 테이크(give and take, 주고받기)’가 전제돼야 한다. 동맹 강화라는 목표를 위해 윤석열 정부는 우선 한국 측이 먼저 내어줄 수 있는 카드, 즉 '기브'에 초점을 맞추는 분위기다. 정상회담을 앞두고 ‘인도 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참여’와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체계 기지 정상화’를 공식화한 게 대표적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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