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뽑았는데
대부분의 다른사람은 그렇게 생각 안했네요

많은 글에서 상처 받았는데 생각해보니 저도 알게모르게 같은 방식으로 상처 줬을거라 생각하니 슬픕니다

너무 정치적으로 살지 않으려했는데 어느센가 그렇게 되버렸네요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