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로족이 승자” 선언하는 MZ
김씨처럼 소비 대신 소득의 상당 부분을 투자했던 젊은 직장인이 변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2500선 아래로 떨어지고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장도 올해 들어 꾸준히 하락하자 “차라리 욜로(YOLO)족을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욜로는 '인생은 한 번뿐이니 현재를 즐기자'는 가치관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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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해서 돈을 잃으면
보통 돈을 모아야한다고 생각하는게
정상 아닌가???
ㄷㄷㄷㄷㄷㄷ


https://news.v.daum.net/v/20220618050057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