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11년간 애증을 안고 함께 해오던 테라가 오늘 문을 닫았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이르카에 모인 인원들 보니 호상이었나봐요
눈물이 막 나네요ㅎㅎㅎ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