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37]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28]
-
계층
폐지 줍줍
[12]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30]
-
유머
미우새 멤버들에게 극딜꽂은 강나미
[26]
-
유머
제주도에서 중국인 대접에 개빡친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34]
-
계층
92세 할머니가 후회했던 점
[19]
-
계층
ㅇㅎ) 은근히 조신해보이는 수영복
[77]
-
연예
르세라핌 김채원 팬미팅 짧은 치마 크롭 티
[13]
-
계층
"장사 7년 동안 이런 적은 처음" 손님의 요청은?
[16]
URL 입력
- 계층 ㅇㅎ) 은근히 야하다는 치마길이 [45]
- 계층 최양락 여론이 10초만에 바뀐 순간 [11]
- 기타 한달에 60번 요구 하는 남편 [27]
- 기타 [약후방] 운동한 여자의 뒷태.gif... [19]
- 유머 ㅎㅂ)로즈데이 [22]
- 계층 곽튜브 근황.jpg [16]
모찬
2022-07-07 21:10
조회: 1,929
추천: 3
탁현민 "민간인 답사, 심각한 보안유출…'BTS발언' 천박한 인식""靑 직원 배우자 함께 일하는 건 상상못할 일…제척사유"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7일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에 민간인이 동행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문재인 정부에서도 수시로 BTS를 동원했다'며 문제없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과 관련해 "묵과할 수 없을 정도로 천박한 인식"이라고 비난했다. 탁 전 비서관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여당의 원내대표라는 사람의 수준이 그 정도라는 건 참담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대통령실이 순방에 동행한 이원모 인사비서관의 배우자 A씨가 '대통령 부부의 의중을 잘 파악하기 때문'이라고 해명한 데 대해서는 "사적 인연 때문이 아니다(라고 했는데) 사적 인연이 아니면 대통령 의중 파악을 어떻게 하느냐"며 "그걸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게 참 이해가 안 간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이야기하는 순간 '이건 사적 인연이 작동했구나' 혹은 '이건 능력보다 친소관계에 따라서 결정이 되는구나' 의심하게 되는 것"이라며 대통령실의 해명이 부적절 했다고 거듭 비판했다. 탁 전 비서관은 "민간인을 데려갈 때는 그 사람에게 특별한 역할을 줘야 한다. 혹은 특별한 의도가 있어야 데리고 가는 것"이라며 "민간인 수행원이 함께할 때는 그 사람이 대체 불가능한 인물이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P
415,832
(55%)
/ 432,001
모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