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9급이라 미안하다’, ‘최저임금보다 10만원 더받아’ 등의 발언으로 인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의 분노가 표출되고 있는 것에 대해 “답변 않겠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공시족들이 박탈감을 느꼈고, 이에 대해 사과나 유감표명을 하겠나’는 질문에 “답변 않겠다”고 짧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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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17491?sid=100

분노 하던가 말던가 먹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