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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사탄
2022-07-19 13:06
조회: 1,725
추천: 15
尹 '검찰시절' 지인 아들 대통령실 꼽았다지난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주기환 전 후보 아들도 대통령실 직원으로 채용돼 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또다시 ‘아빠 찬스’ 채용 논란이 불거졌다. 18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주 전 후보 아들 A씨는 대통령실 부속실에 6급 직원으로 근무 중이다. A씨는 원주의 한 대학에서 산학협력 관련 업무를 하다 윤 대통령 대선 캠프에 합류했고, 인수위에도 참여했다. 주 전 후보는 2003년 윤 대통령이 광주지검에서 근무하던 당시 검찰 수사관으로 일하면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 전 후보 역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정무사법행정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 . . https://news.v.daum.net/v/202207190447569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