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묵기로 예정된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 정문에서 취재진이 철수하고 있다. 이날 펠로시 의장은 포토라인이 설치된 정문이 아닌 후문으로 호텔을 들어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343727?sid=104


아직 뇌피셜 단계라서 조심스럽게 말씀 올리겠습니다

이 상황 자체가 ㅈ됐습니다 정문으로 들어가서 인터뷰 거부한 것도 아니고 후문으로 호텔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거 열 제대로 받았다고밖에 해석이 안 되요

내일 상황 봐야 되겠지만 지금 당장은 그래요 분명 대만 다음으로 한국에 와서 분명 메시지를 남기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그냥 들어갔네요? 그것도 후문으로?


진짜 3개월도 안 되서 나라 말아 처먹는 속도가 상상을 초월해서 피로감이 온몸으로 체감될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