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광인짓이 도를 넘기 시작하던 2020년 말 주한미군 철수 카드를 다시 꺼내들었는데

이 당시 미 하원의장을 중심으로 주한미군 현행유지 법안을 재의결하면서 사실상 주한미군 철수를 막은 일이 있었음

그당시 미 하원의장이 바로 두번째 하원의장을 역임하기 시작한 낸시 펠로시였음


호의를 베풀어줬더니 무례로 돌려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