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4]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68]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48]
-
계층
이혼 사유
[42]
-
계층
서울대 교수님 피셜 근육만드는법
[38]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5]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80]
-
유머
33살 여과장님
[70]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39]
-
연예
대세' 뉴진스, 첫 공중파 예능 출격…'1박2일' 촬영 완료
[25]
URL 입력
- 계층 ㅇㅎㅂ) 사무실 여친 [13]
- 게임 나혼랩 게임 근황. [9]
- 유머 어느 GS25 근황 [22]
- 기타 현 개그맨 싸움 1짱 김동현 피지컬 체감짤 [16]
- 기타 와씨 실환가??ㅋㅋㅋㅋ 배달요금 11500원 뭔뎈ㅋㅋㅋ [28]
- 유머 존나 어이없는 이유로 퇴사했다.jpg [13]
Watanabeyou
2022-08-15 22:05
조회: 1,594
추천: 0
중환자 병상 절반 남았다는데.."구급차 실려 4시간 떠돈다" 왜중환자 병상 절반 남았다는데.."구급차 실려 4시간 떠돈다" 왜“재택치료 중이던 만삭의 임신부의 양수가 터졌다는 신고가 들어와 출동했는데, 받아주는 병원이 없더라고요. 한 시간 동안 열 군데 넘는 병원에 연락해서 겨우 이송할 수 있었어요.”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늘어나면서 병원 이송 체계에도 경고등이 켜지기 시작했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근무하고 있는 119 구급대원 A씨는 일주일 전 재택치료 중 양수가 터진 임신부를 이송하기 위해 의정부와 김포, 인천 지역까지 연락을 돌렸지만, 격리병상이나 의료진 여력이 부족해 모두 환자 받기를 꺼렸다고 한다. 병원을 수소문하던 끝에 서울 양천구의 한 병원에서 확진 산모의 분만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환자는 신고 후 1시간 50분 만에 병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
EXP
470,248
(6%)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