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선수 차유람 씨의 남편이자 '여성 정치인 외모 평가' 논란 당사자인 이지성 작가(본명 고지성)가 아파트 이웃 주민과 분쟁 과정에서 대학 총장과 현직 실세 장관을 언급하는 등 사회 고위층과 친분을 내세웠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작가는 장관은 거론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해당 아파트에는 현재도 곳곳에 공사 피해를 호소하는 게시물이 부착돼 있다. 이 작가가 이를 떼어내 다른 주민과 갈등을 빚기도 했다. 한 주민은 경찰에 "이 작가가 ‘게시물 떼기는 불법이 아니다’라더니 자신은 행정안전부 장관과도 직접 만날 수 있다고 했다"는 내용의 진술서를 제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169433?sid=102




위층 아래층 합쳐서 2층집 만드는중 

허가받지 않아서 불법이고 강남구청에서 원상복구 명령 내렸는데
불복중이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