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일 태풍 '힌남노'의 피해 지역인 경북 포항의 보리밥집을 방문했다가, 울먹이는 피해상인들보다 보리밥 메뉴판에 더 눈길이 간 모습이 공개되며 한바탕 구설수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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