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사이버안전 시스템 구축 명목으로 2년간 50억원 책정
사업 승인 되면 행안부가 예산 전체 출연…예비비 496억에서 계속 증가
민주당은 사업 담당자가 '대통령실 정보보안팀'임을 지적
野 "'물 빠진 독에 물 붓기'식 혈세 지출, 국감서 따져 물을 것"



대통령비서실이 사이버안전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명목으로 내년도 예산안에 50억원을 포함 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68734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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