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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2-09-26 17:33
조회: 5,944
추천: 5
컴퓨터 부품계의 BBQEVGA 공동 창업자 "엔비디아와 황회장을 견디느니 80% 매출을 포기하겠다." 세계 환경파괴 권위자에 이름 올려도 될건데 환경 운운하는 단체들 제재도 없고 미국 독점법 매콤하다면서 이렇게 독점으로 패악질 부리는데 왜 아무런 제약이 없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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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