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0]
-
감동
외국인 관광객의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20]
-
유머
다이아몬드 업계 초비상
[74]
-
유머
소리 On) 국힙 원탑 미니 진 신곡 개저씨 발표
[49]
-
사진
간짜장 싫어하는 사람 특 .GIF
[28]
-
연예
다 같이 여행 가서 구하라 생각하는 카라 멤버들
[9]
-
계층
자동차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요즘 서울 MZ세대.
[57]
-
유머
알베르토가 말하는 한국의 불편한 점.jpg
[20]
-
연예
??? : 민희진씨 집어치우고
[6]
-
연예
카리나 입생로랑
[22]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온순한 애완코브라 탈출.. [12]
- 계층 똥겜전문 작가 근황 [5]
- 계층 헬스 3대 600 넘게 쳐도 다 의미 없는 이유.. [19]
- 연예 방시혁의 진짜 배임 [16]
- 계층 중세시대 결투중 검을 떨궜을때 대처방법 [16]
- 감동 아이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 [20]
월급루팡전문
2022-09-27 12:28
조회: 3,145
추천: 6
북한 "망신만 당한 구걸병자"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345785 "여기저기 머리를 들이밀며 구걸질을 열심히 해댔지만, 동냥 바가지에는 아무것도 채워지지 않았다" "오히려 제 주제도 모르고 앉을 자리 설 자리를 가리지 못하여 수모와 랭대(냉대)속에 국제적인 망신거리, 조소의 대상이 되고 말았다" "영국에 가서 겉으로나마 표방했던 조문 명색마저 무색하게 빈둥거리어 비난 거리가 되었고, 미국에서는 일본과의 관계 개선을 구걸하기 위해 일본 것들이 하라는 대로 움직여, 역시 모자라는 놈은 어디 갈 데가 없음을 증명해주었다" "겨우 사정해 대면한 미국 상전이 불과 48초 만에 등을 돌려대 창피를 당했다" “오죽하면 남조선(남한) 각계가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도 샜다고 개탄하며 윤석열 역도의 수치스러운 구걸 생각을 맹렬히 비난하겠는가” 우리의 주적이지만 굥잘알 팩폭에 할 말이 없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