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14 모델은 출시 이후 출고 가격이 10일 동안 평균 38.4% 감가상각률을 달성함
- 아이폰13 모델은 같은 기간에 18.2%에 불과했지만 아이폰14의 가치 하락이 2배를 넘음
- 그중 아이폰14 512GB 모델의 경우에는 감가상각이 무려 40.3%를 넘어서는 폭락을 기록
- 이전 최저치 모델인 아이폰13 미니 512GB 27.2%를 달성해지만 아이폰14와 비교해 불과 27.2%가 됨

이같은 일이 벌어진 건 심각한 급나누기를 통해 사용자들이 아이폰 13을 이름만 바꿔 아이폰 14라고 팔았기 때문에 수요 자체가 다른 제품 구매자의 50%대밖에 안된다는 말이 됨
특히 아이폰 14는 아이폰 13 프로보다 모든면에서 스펙이 모자람

최소한 A16은 넣었어야지
이러면 SE4도 A15 넣고 재탕한다는 얘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