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추천은 그해 1월까지만 받는걸로 아는데
과학상쪽에 해외전문매체에서는 거론 안되고있네요.
노벨상은 정말 멀고도 험한길
(애초에 한국과학을 국가적 기업적투자없이는 어렵고)

어제 생리의학상은 고대인 현대인 dna연구한 스웨덴 학자가 받았다고 합니다.

평화상이 올해 제일 화두인데 젤렌스키 대통령도 거론은 되지만 한번도 전쟁중인 지도자나 단체를 준적이없기때문에 확률은 매우낮다고 합니다.
근데 중재에 성공한 쪽도 안보여서
평화상을 누가받을지 궁금해지긴 하네요.

문학상도 예측이 잘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