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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01:05
조회: 3,174
추천: 0
경찰청 특수본, 이태원 출동 '의료진 수사'일부 재난의료지원팀, 고강도 조사 증언···"극심한 스트레스로 사직 고려" 지난 10.29 이태원 참사의 책임 소재 논란이 현장 출동 의료진에게까지 번져 의료계 내부에서 공분(公憤)이 일 전망이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경찰과 소방서·구청에 이어 재난의료지원팀(DMAT)도 수사 선상에 올려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에 “법적 보호 테두리가 없는 상황에서 앞으로 어떤 의료진이 재난 상황에서 출동하겠냐”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89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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