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0]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51]
-
연예
요정이 있다면 이렇게 생겼을거야 _장원영
[15]
-
계층
서울대 교수님 피셜 근육만드는법
[28]
-
계층
지도자를 잘못 뽑아서 멸종된 생물
[23]
-
유머
스파이더맨 배우하려면 이정도는 해야됨
[21]
-
계층
이혼 사유
[32]
-
유머
남편 발언에 아내 경악.gif
[28]
-
계층
ㅇㅎ) 슴가 리액션 해주는 처자.
[66]
-
유머
33살 여과장님
[59]
URL 입력
- 기타 ㅎㅂ) AV 시장에 나오기 시작한 AI [33]
- 계층 18) ㅅㅅ 후 듣는 최고의 소리 [13]
- 계층 ㅎㅂ) QWER 이시연 과거 화보 [20]
- 계층 구독자 26만명 등산 유투버의 월 수입 [12]
- 기타 무단횡단 할머니 [27]
- 기타 내차 근황 [15]
히스파니에
2022-12-02 20:29
조회: 6,095
추천: 7
망 사용료 받으려다 통수 맞은 통신사들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11305393Y
이동 통신사 등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들이 넷플릭스 등 거대 콘텐츠 사업자(CP)에게 망 이용에 대한 대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망 사용료 지급의 반대 논리로 언급되는 망 중립성의 법적 구속력을 높인다는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에 망 사용료 의무화를 추진하던 통신업계에서는 화들짝 놀라는 분위기다. 물론 망 사용료는 망 이용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라는 것이고, 망 중립성은 망 사용료 지급 여부 등 CP의 행위와 상관없이 망 공급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는 개념으로 정확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는 게 통신 사업자들 견해다. 뇌물수수하고 망사용료 달달하게 받아 먹을 생각에 흥분해 한 발 빼려던 통신3사인데 갑자기 "야 니네 5G망도 안 깔은거 실화냐...? 이건 커버가 안된다." 하면서 통수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P
906,811
(29%)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