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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2-12-10 08:22
조회: 6,822
추천: 5
메시: 피파는 최악의 심판을 배정했다메시 : 이런 경기에서 저런 심판을 투입해서는 안된다 마르티네즈 : 우리는 월드컵에서 최악의 심판을 맞이했다 아르헨티나가 오늘 심판덕 많이 본 건 둘째치고 메시니까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듯 월드컵 역사상 치즈 가장 많이 나온 경기 미국 입맛 맞추는 룰은 나중에 하고 심판 아웃 제도 마련좀... 얘는 지 권력에 취해서 카드 남발하고 선수들한테 개기지 말라고 억지로 찍어 누르는데 오심/카드 남발에 오히려 선수들 감정만 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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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