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본게임은 CBT진행중인 에테르 게이저 입니다



일단 중국게임이고 ARPG장르 입니다.
(인벤메인에 2000명 선착순이라길래 후다닥 깔아봄.....)



오랫만에 나온 신작 ARPG라 붕괴3의 메이와 키아나도 등장했네요(.....)



(미호요의 업보라고 본다 이건.......)


여튼 게임 로딩이 끝나면



좋습니다 바로 이렇게 화질 옵션 정하는거




대충 세계관 설명하고......



바로 스테이지 시작 컷씬으로 넘어갑니다




일단 일본어 더빙에 한글 자막입니다....근데 이장면에선 자막이 안나오네요.........ㅋ


게임은 뭐



이런 식인데 캐릭터의 스킬사용 순서에 따라 다음스킬이 강화되거나 쿨다운이 사라지는 방식입니다



극한 회피있고


때리다보면 모디파이 모드라고 진입하는데



이렇게 묶어놓고 뚜까 패는거.....

특이점은 리더로 설정한 캐릭으로만 게임을 진행하며

보조 캐릭터는



이런식으로 필살기만 지원합니다.



특정 팀을 이루는 경우 합동필살기가 나갑니다.....(캐릭터 뽑기도 리더 캐릭터 따라 세트로 뽑아야한다는 말...)



캐릭터(모디파이어) 레벨업 있고



성흔 장비 있고(당연히 세트효과있음)




무기 강화있고




무기슬롯에 끼우는 장비있고....

뽑기는



일반 뽑기



픽업 뽑기



무기슬롯에 끼우는 장비(펑터) 뽑기 있습니다.

성흔은 드랍템인가 봅니다





뽑기는 이렇게 모디파이어와 펑터가 같이 나옵니다.



확률

간만에 나온 ARPG라 바로 해봤는데 조작감은 그레이 레이븐보다는 붕괴쪽에 가깝고 
인터페이스는 그레이 레이븐 스타일입니다.
길게는 못하고 간단하게 해서 뒤로 더 못보긴했는데 아마도 재료던전있고 하겠죠
개인적으로 조작감 때문에 그레이 레이븐 접었었는데
붕괴 3연속 율자 출시로 민심이 떡락한 이 시기에 새로운 대안이 될수 있을지 정식 출시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