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18icdCKwK9
.
.
기사에 의하면 구단의 설득때문에 전반기만 마치고 여름에 가보자라는 느낌이네요.
박지성 디렉터도 여름에가는게 좋지않겠느냐라는 말도 한적은 있구요.

겨울은 즉전감이고 여름은 팀 리빌딩이라는 느낌이 있는게 유럽이적시장이죠.

팀 적응면에서도 기간이 다르구요.

다만 전북 남은기간때나 국대소집때나 잘해야 더 높은 값어치가 되거나 이적물어보는 팀이 많아질거라 봅니다.

선수는 지금나가는걸 원했던걸로 아는데 고민 많나보네요..

솔직히 개인생각으로는 월드컵 특수있을때 가는게좋은데
하필 이번월드컵 직후 이적시장이 겨울이라 참 선수나 팀들이나 고민들 많은거 같습니다.

안그래도 축구커뮤들은 설왕설래가 많네요.


마인츠 미네소타 셀틱의 경합이었는데